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중부 팀들이 전부 탈락하면서 ALDS는 동부 vs 동부 / 서부 vs 서부의 집안싸움으로 치러지게 되었다(...). NLWC에서 샌디에이고가 세인트루이스를 꺾고 DS에 진출하면서 NLDS도 서부 vs 서부 / 동부 vs 동부의 집안싸움이 치러지게 되었다. * 한편, 같은 지구 내의 집안싸움인 동시에 우연히도 서로 트러블이 있었던 팀 간의 매치업이 되었다. [[탬파베이 레이스]]와 [[뉴욕 양키스]]는 지난 9월 2일 [[아롤디스 채프먼]]의 빈볼 논란으로 인해 벤치클리어링까지 발생하고[* 위에도 적혀있지만 이 때 채프먼의 공에 맞을 뻔한 [[마이크 브로소]]는 DS 5차전에서 채프먼을 상대로 결승 홈런을 때려냈다.], 사후에도 양 팀 감독간에 논쟁이 있었다. [[오클랜드 애슬레틱스]]와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의 매치업은 시즌 중 애슬레틱스의 외야수 [[라몬 로리아노]]와 휴스턴의 알렉스 신트론 타격코치 간의 벤치 클리어링 사건이 있었다. 또한, [[2019 MLB 사인 훔치기 스캔들]]과 관련하여 휴스턴의 부정 행위를 폭로했던 [[마이크 파이어스]]가 오클랜드의 선발 투수로 뛰고 있으며, 일부 휴스턴 선수들이 내부 고발을 한 파이어스를 비난하기도 했다. 오클랜드가 5차전 선발로 파이어스를 예고하며 많은 팬들이 5차전에서 휴스턴을 상대하는 파이어스를 보고싶어 했는데, 오클랜드가 4차전을 끝으로 탈락하며 무산되었다. * 중립구장으로 선정되어 디비전 시리즈가 치러지는 펫코 파크와 다저 스타디움은 원래 투수구장으로 유명하다. 그런데 아메리칸 리그 팀들이 오더니 투수구장을 홈런공장으로 만들어놓고 있다.(...)[* 다만 [[다저 스타디움]]은 유독 낮 경기에서는 따뜻한 날씨와 짧은 펜스까지의 거리, 그리고 높이가 상당히 낮은 좌우측 펜스의 영향으로 낮 경기에서는 홈런이 그럴대로 잘 나오던 편이고, [[펫코 파크]]는 펜스를 당긴 이후로는 좌타자가 홈런을 치기엔 이전보다는 유리한 구장이 되긴 했다. 참고로 메이저리그 전 구장 중 중앙 담장까지의 거리가 가장 짧은 구장이 [[다저 스타디움]]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